성명 논평

[월요논평] 국회의원의 특권이 언제부터 '매국'도 허용되었는가?
글쓴이 : 이슈관리자 등록일 : 2019-12-02 10:16:57 조회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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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특권이 언제부터 매국도 허용되었는가?

-매국국회의원 선출, 원천봉쇄투쟁에 임하겠다-

 

매국(賣國)은 국가를 팔아먹는 것이다. 매국은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국가를 팔아먹는 것이다. 매국은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나라의 주권이나 이권을 남의 나라에 팔아먹는 것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세월이 지나도 세대가 달라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통일은 평화다. 우리소원은 평화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랬고 미래도 그렇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반대의견은 우리의 소원에 반대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제1야당원내대표가 자신의 국회의원 뱃지를 달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대한민국의 평화를 늦추자고 하였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우리의 소원을 늦추자고 한 것이다. 매국행위를 한 것은 분명해진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소원인 평화가 그리고 통일이 늦춰지고 불가능성이 높아지면 어떤 나라가 덕을 보는가? 가장 큰 덕을 보는 것은 일본이라는 것이 자명하다.

 

1야당의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자랑삼아 총선 전 북미정상회담 반대를 미국 측에 요구했다고 밝혔고, 논란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이 말이 왜 잘못되었냐고 반문하고 있다는 것은 매국에 대해서 아무런 죄의식 없다는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듯-그동안 보여준 것이 이미 은 넘었지만-이번 발언으로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서 국익은 뒷전이라는 것을 이제 삼척동자도 알 수 있게 됐고 저런 사람이 국회의원이고 저런 사람들로 뭉쳐진 정치세력이 있음을 정말 진실로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국익을 온몸으로 지켜내도 시원치 않는 국회의원의 사명감을 저버린 사람이 제1야당의 원내대표를 맡고 있고 그것에 아무런 비판 없이 동조하는 거대 정치세력이 지금 이 시각에서 버젓이 건재하다는 점은 너무나 슬픈 일이다. 광복 7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광복은 멀고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겨놓고 있는 이 작금의 현실에 피눈물이 아니 흐를 수가 없다.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공노총 위원장 이충재)은 이번 나경원 원내대표의 총선 전 북미회담 반대를 강력규탄한다. 공공노총은 201912월 이 시점에도 민식이법 통과를 위해 매국 국회의원에게 매달리고 엎드려서 부탁하고 눈물을 흘리는 국민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통탄을 금할 길 없다. 어쩌다 촛불혁명으로 수립된 대한민국 정부 하에서도 국민의 눈치를 보기는커녕 정반대의 일이 여전히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공공노총은 실천할 것이다. 규탄에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 21대 국회의원 총선에서는 매국 국회의원이 선출되지 않도록 더욱 강력하게 원천봉쇄투쟁을 할 것이며 어떤 국회의원이라도 국민과 국가를 위하지 않는 행태를 한다면 주저 없이 언제 어느 때라도 단죄할 것임을 천명한다.<>

 

2019.12.02.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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