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논평

[월요논평] 태풍처럼 더욱 강렬하게 정책노조를 지향한다
글쓴이 : 이슈관리자 등록일 : 2019-09-23 09:38:43 조회 : 73
(월요논평20180923) 태풍처럼 강렬하게 정책노조를 지향한다.hwp (26K)

태풍처럼 더욱 강렬하게 정책노조를 지향한다

-공공노총은 노동과 노동조합의 기준을 새롭게 하겠다-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됨과 동시에 태풍 타파가 약화되었다. 한주간이 시작되면서 일상복귀를 해야 할 시민들의 어려움이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공공서비스 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 이하 공공노총)은 태풍 타파로 인해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 대해서 위로를 드리며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한다.

 

폭풍은 문명사회에서는 재해의 의미가 크지만 자연관점에서는 재해라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자연이 지속가능하게 해주는 긍정적 역할이 크다. 폭풍은 에너지 차이가 큰 적도와 극지방의 에너지의 불균형을 해소한다. 정상적으로 해류와 대기를 통해서 열교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 나타나는 극단적 기상현상인 태풍으로 이를 보완하는 것이다. 컴퓨터의 버퍼링(buffering) 효과처럼 자연시스템이 다시 잘 돌아가도록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공공노총은 한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정책노조를 더욱 더 지향 할 것이다. 노동조합의 활동으로 인해 보장되는 보호와 권리 그리고 임금은 비노조 조합원과 노동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공공부문에서 노동조합 활동은 일반국민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정책노조 지향은 공공노총의 막중한 사회적 의무임을 잊지 않겠다. 이러한 정책노조를 통한 사회적 의무를 지향한다면 국민의 복지수준과 조합원의 복리는 협상을 넘어서 지속가능한 제도가 될 것이다. 공공노총은 정책노조의 지향에 관해서는 쉼 없는 진군과 끊임없는 탐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국내를 넘어 국제적 교류도 앞장 설 것이다.

 

공공노총은 노동계 태풍으로 노동조합 새 기준(new standard)이 될 것을 공공노총 조합원들과 결의하고 이를 국민께 보고한다.<>

 

2019.09.23.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