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논평

[월요논평]공공노총의 투쟁과 도전이 혁신이고 개혁이다
글쓴이 : 이슈관리자 등록일 : 2019-09-16 14:11:27 조회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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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총의 투쟁과 도전이 혁신이고 개혁이다

-공공노동조합의 그 막중한 책무를 또 한번 다짐한다-

 

추석명절이 지나고 일상이 다시 시작됐다.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은 노동조합의 본질인 저항에 보다 충실하면서 쉼 없는 진군을 다시 또 결의한다. 노동조합은 약자의 연대이고 노동조합의 저항은 정의(justice)이고 민주주의의 토대이다. 저항을 위해서 연대와 참여가 필수적이다. 노동조합의 저항 자체가 사회변혁의 시작이기 때문이고 그 사회변혁은 일반 대중을 경제적으로 인격적으로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향으로 진화를 가져올 것이다.

 

공무원을 비롯한 공공기관 노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은 더욱 더 막중하다. 캐나다의 국제관계학 교수인 피터 도베르뉴의 저서 저항주식회사: 진보는 어떻게 자본을 배불리는가에서 사회운동그룹이 자본주의의 앞잡이가 되어 왔다고 비판하고 있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세계에서 알루미늄과 유리를 제일 많이 소비하는 코카콜라에서, 미국에서 가장 오래 된 환경단체는 시에라클럽은 숱한 환경범죄를 저지른 미국 가스 산업계로부터 수년에 걸쳐 수천만 달러를 받았다는 것이다. 지금도 건강한 시민운동단체가 더욱 많지만 주류 시민단체가 포획된 충격을 고발한 것이다.

 

공공노총은 더 솔직해지겠다. 공공노동조합은 외부의 포획에서 자유롭다는 점에서 그 사회적 책무는 더욱 중요하다. 아울러서 공공노총 역시 노동계의 주류가 된다면 끊임없는 내부적 저항과 외부적 도전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공공노총은 노동계 주류에 대한 도전 그리고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서 공공적 사회적 책무를 수행해야 할 그 막중한 위치에 놓여있다.

 

공공노총의 전 조합원은 대동단결해야 한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 시간동안 역사는 크게 변할 수 있음에 그 역사의 주체로서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 공공노총은 이 가을 다시 국민을 위한 투쟁의 최일선에 있을 것이다. <>

 

2019.09.16.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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