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논평

대한민국 구하기 -조국 청문회를 계기로 다시 고용과 노동의 양극화를 고민한다
글쓴이 : 이슈관리자 등록일 : 2019-08-26 11:33:58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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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하기

-조국 청문회를 계기로 다시 고용과 노동의 양극화를 고민한다-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은 얼마동안 더 지속될지 모르겠지만 최근의 며칠 동안 대한민국 블랙홀이라고 할 수 있는 조국 이슈에 대해서 수많은 의견이 달리는 것을 지켜보면서 조국 후보자의 거취에 관한 공공노총의 입장표명 은 의견을 보태는 것 외의 의미가 없다고 본다. 오히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의 검증을 계기로 불거진 대한민국의 민낯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계급사회를 다시금 확인하면서 다음 세대들이 우리보다 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다시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외치고자 한다.

 

미국도 1960년대는 중산층 비율이 70%로 전 세계의 부러움을 사는 국가였지만 이제는 20%대의 중산층 비율로 전 세계에서 가장 양극화가 심한 국가가 되었다. 그 다음으로 양극화가 심한 국가가 대한민국이라는 이제는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사회가 극단적으로 각박해지고 정글이 되어 가는데 그 정글을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곳으로 개선을 하지는 못할망정 승자독식의 사회로 더욱 더 힘들고 힘든 사회가 되어가고 그 곳에서도 부모 잘 만난 덕에 그 무서운 정글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정글의 가장 꼭대기에서 가장 안전하게 호령하는 자리에 안착하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서 실상 분노할 기운마저 잃고 만다.

 

진정, 우리아이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미래세대가 계급사회 대물림의 악순환 고리 끊고 더 행복한 국가가 될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 그리고 당장에 실천할 일들은 없는지 돌아보는 하루가 되자는 다짐으로 조국 청문회를 기다려보겠다.<>

 

2019.08.26.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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