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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논평] 대한민국 진정한 독립은 이제부터입니다
글쓴이 : 이슈관리자 등록일 : 2019-08-12 10:03:43 조회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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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정한 독립은 이제부터입니다

-광복 74주년을 맞이하면서-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의 방향을 놓고, 무장투쟁론, 외교독립론, 민족개조론으로 나뉘었을 때, 도산 안창호 선생은 민족개조론의 틀에서 대공주의(大公主義)를 주창하시면서 민족이 자각해야 독립이 됨을옥중고문으로 인해 병상에서 마지막을 하는 날까지 주창을 하였다.

 

광복 74주년이 된 오늘날, 우리는 한일 경제전쟁을 목격하고 있고 나아가 일본의 제국주의적이며 간악한 식민사관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또한 분단조국의 안타까움을 겪고 있으며 세계의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어쩌면 구한말 시대와 크게 달라질 것 없는 국제정세를 직관적으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앞서 언급한 민족독립의 방향 중에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겠지만 민족의 자각은 독립운동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할 만큼 가장 중요한 방향임과 동시에 여전히 우리가 명심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은 작금이 상황이 53년 휴전협정 이후 70년대의 오일쇼크를 포함하여 1997123일의 IMF 사태 등 숱한 국가적인 위기상황보다 더 힘든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실례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이 임박하고 있다. 이는 방사능 오염수 관리가 일본 자신들의 능력 밖의 일이 돼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사실상 사고당시부터 방사능 오염수는 손을 댈 수 없어 태평양에 배출되어 왔다. 이제는 이래죽나 저래죽나 배째라 식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을 대놓고 하겠다는 것이다. 작금의 한일 경제전쟁을 넘어 양국의 생존전쟁으로 격화되는 것이 불 보듯 뻔한 이치가 되어가고 있다. 일본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방사능을 피폭케하고 올림픽을 방사능 선전장으로 사용하는 히틀러의 뮌헨 올림픽과 같은 상황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

 

당연히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은 한국의 문제를 넘어 인류생존의 문제까지 결부되어 있다. 방사능 오염수가 태평양에 대놓고 방출되는 순간 방사능 경제체제가 도래하게 되면 오염되지 않는 식량과 환경에 대한 보이지 않는 세계 각국의 종자전쟁을 비롯한 무역전쟁이 가속화 될 것이다. 그 결과로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를 더 한층 가속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이제는 예측할 수 없는 위험도 함께 성장한다. 공공노총은 광복74주년을 맞이하여 진정한 독립을 주장하고자 한다. 우리의 행복이 언제 한 순간에 사라지게 될지 모르는 이 엄중한 시기에 한시도 방심하지 않는 우리 스스로의 절제와 결기를 기초로 하여 대한민국 사회에 꺼지지 않는 빛이 되기를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결의에 결의를 천명한다.<>

 

2019.08.12.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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