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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안전한 수도 서울특별시를 지켜낸 모든 공무원에게 박수를!
글쓴이 : 이슈관리자 등록일 : 2020-05-06 09:49:24 조회 : 93
보도자료 0506 안전한 수도, 서울시를 지켜낸 모든 공무원에게 박수를 (공공노총 홍보실).hwp (91K)

코로나19, 오늘부터 생활속거리두기 시작

안전한 수도 서울특별시를 지켜낸 모든 공무원에게 박수를!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5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명 증가한 총 1804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3명도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고, 국내 발생은 이틀 연속으로 제로(0)이다.

 

○ 전 세계 누적확진자 3,523,695, 누적사망자 250,178(55일 오전 9시 기준) 중에서 대한민국은 확진자 기준 37번째 국가이며, 확진자 대비 사망률(2.4%)을 보더라도 10%를 훌쩍 넘기는 유럽이나 미국(5.8%),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5.6%)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 대한민국 전체인구(51,842,524) 중 약 19% 이상의 인구(9,726,787. 20204월 기준)가 거주하는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3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5.8%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도쿄, 런던, 파리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수도가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오히려 각 지방에 전파하는 통로가 된 것을 감안하면 서울시의 체계적인 대응과 관리는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을만하다.

 

○ 서울시에도 구로콜센터 집단감염 등 위기의 순간이 있었으나, 그때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면에 나서 공무원, 의료진과 함께 안전한 수도 서울을 지켜냈다. 그리고 생존의 위기에 몰린 시민 긴급구제 정책에 대해서도 서울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중앙정부보다 한발 앞선 선제 대응을 함으로써 지방분권 시대에서 단체장의 지도력과 공무원들의 공공 인프라가 갖는 공공 마인드와 헌신적인 자세가 시민의식을 결집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일깨워준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이충재. 이하 공공노총’)은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속거리두기를 시작하면서, 안전한 수도 서울시를 지켜낸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과 의료진들에게 큰 감사와 함께, 코로나19의 종식 선언이 있을 때까지 서울시의 방역과 관리가 성공적으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고를 당부한다. 또한, 생존위기에 내몰린 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제 정책과 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과 해결책 마련을 당부한다. 이는 수도 서울이 갖는 기능적, 상징적 의미가 작지 않기 때문이다.

 

○ 코로나19의 여파에 따른 비정규직과 플랫폼노동자들의 어려움은 물론 대기업까지 고용 한파가 휘몰아치고, 자영업의 휴폐업이 속출하고 있다.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 확산과 4차산업 기술발전 가속화로 노동시장의 근본적 혁신이 불가피하다.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비한 상설적 기업 맞춤형 직업교육이 필수적이며, 노사와 자영업, 모든 국민이 함께 공존하는 사회적 대타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 노동생태계의 재편성은 중앙정부만으로 해결할 수 있거나, 기업에 미룰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지자체와 노동계가 함께 나아가야 하는 이 시점에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앞장설 것을 요구하며, 공공노총은 사회적 대타협에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어있음을 밝힌다.

 

2020.05.06.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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